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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1인가구를 위한 지원사업인 '건강한 밥상'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총 5개 자치구에서 진행하며, 4월 중순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영등포구에서는 5월 정규 프로그램을 앞두고 신청 관련 공고를 냈습니다.
상세 모집 안내 관련해서는 아래 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청년 1인가구라면 인연도 찾고 즐거운 이벤트도 즐기실 기회이니 신청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한 밥상'이란?
'건강한 밥상'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청년 1인가구를 위해 만든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서울시에서 거주를 하면 지원이 되며 생활을 서울에서 해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청년들 간 소통도 강화하고 교류 또한 활성화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총 38개 기수가 모집을 연중 할 계획이며, 연중 상시 신청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4월부터 첫 기수 모집 후 11월까지 상시 모집 계획 중이며, 프로그램 하나씩 신청받을 예정입니다.
동대문구, 은평구, 금천구, 영등포구, 강동구 등 5개 자치구에서 운영 계획을 일부 발표했습니다.
아래 통해 연 중 진행 예정인 프로그램 계획 참고 부탁드립니다.
선정 기준으로 연령, 남녀비율, 거주지 등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기수 모집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인가구 청년들을 위한 소모임 기획에 힘쓰고 있으며 연중 많은 공고가 있을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5개 자치구 모두 공고를 내어 신청 기간을 발표를 했습니다.
빠르게는 동대문구에서 특별 프로그램으로 스타트를 끊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건강한 밥상 관련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청년들을 위한 지원 사업 안내 글은 아래 통해 확인 바랍니다.
영등포구 '건강한 밥상' 개요
영등포구에서 기획 중인 건강한 밥상 프로그램은 4월말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영등포구에서는 첫 정규 프로그램으로 진행 예정입니다.
1회성이 아닌 총 4회차 있는 정규 프로그램을 먼저 개최하여 영등포구에서는 준비 중에 있습니다.
4월 22일부터 신청받고 있으며, 모집 상황에 따라 5월 3일까지 추가 모집 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선정자 발표는 5월초 개별 통보될 계획입니다.
공식 프로그램 명칭은 영(young) 온 더 테이블로 5월 8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 통해 다양한 주제로 소통도 하고 요리 교실을 열어서 요리도 배운다고 합니다.
전문 MC와 함께 1회 차회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고 합니다.
프로그램 진행 일정, 장소 그리고 프로그램 내용 관련 내용은 아래 정리하여 드립니다.
1회 차는5월 8일 오후 7시에 개최되며, 총 4회에 걸쳐 프로그램 운영이 됩니다.
2회차와 3회차는 요리교실을 A와 B조로 나눠서 진행한다고 합니다.
마지막 4회 차에는 다시 또 모두 모여서 볼링 매치가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가지시기 바랍니다.
알찬 이벤트와 소통의 기회가 있으니, 참가 신청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등포구 '건강한 밥상' 모집 대상
영등포구 ‘영(young) 온 더 테이블’ 모집 요건은 모든 서울시 건강한 밥상 프로그램 요건과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서울시 소속의 자치구에서 주최하고 있어서 서울시 거주 또는 생활하는 청년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청년 나이는 만 19세부터 39세로 가장 많은 나이로는 1984년생까지가 해당이 됩니다.
서울을 거주하지 않아도 학교 재직 또는 재학, 그리고 직장이 서울에 있는 경우에도 조건 만족이 됩니다.
별도 소득 조건은 없기 때문에 1인가구 청년이라면 꼭 한 번 신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등포구 '건강한 밥상' 신청 방법
영등포구에서 진행하는 ‘영(young) 온 더 테이블’ 신청 방법 관련 안내 드립니다.
나이와 서울 거주 여부 또는 서울 생활 조건을 만족시켜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위 요건을 만족시켜야만 신청이 가능하며,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 제출이 필요합니다.
나이 그리고 거주지 확인 관련 주민등록등본 제출은 필수 사항이니 참고 바랍니다.
신청일 기준 30일 이내 발급한 서류만 증빙자료로 사용이 되며,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미표시로 준비해야 합니다.
참여 요건인 나이와 주소 확인 후 바로 파기될 예정이니 정보유출 우려는 없습니다.
서울 생활권 조건으로 신청하신 분들은 재직증명서, 재학증명서, 사업자등록증 중 제출하시면 됩니다.
해당 서류는 마찬가지로 신청 조건 파악 후 바로 파기 예정입니다.
신청 방법 관련해서는 아래 링크 통해 신청을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이트 접속 후 신청기간 중 '신청하기' 버튼이 생성될 예정입니다.
이때 '신청하기' 클릭 후 개인 정보 입력을 하면 최종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22일부터 26일까지 받는다고 합니다.
5월초에 개별 통보를 통해 결과를 개별적으로 알릴 예정이니, 안내 내용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기수에는 총 16명 모집 예정이며, 총 4회 차 참석을 할 수 있는 분만 신청을 받는다고 합니다.
불가능한 분들은, 추후에 있을 특별 프로그램에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영등포구 '건강한 밥상' 찾아오는 길
신청이 되어 선정 발표를 받으신 분들을 위해 장소 안내 드립니다.
프로그램 진행은 총 4회 진행되며 처음 만나는 날은 5월 8일입니다.
아래에 나와 있듯이, 1회 차는 OT 형식으로 오후 7시 진행이 됩니다.
이후 요리교실을 2, 3회 차 진행을 하며 오후 7시 반에 조를 나눠서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최종 4회 차의 경우 5월 29일 진행되며 오후 7시에 모두 다시 모여서 마무리 지을 계획입니다.
각 회차마다 장소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아래 위치 안내를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회차 - 로컬모티브 라운지 | |
2, 3회차 - 봄쿡식당 (요리교실) | 4회차 - 퍼스트비앤피 (볼링장) |
1회 차에는 전문 MC와 함께 소통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장소는 로컬모티브 라운지로 매우 세련된 미팅 장소입니다.
영등포구청역에서 도보로 이동하기 쉬우니, 아래 지도 통해 찾아오시면 되겠습니다.
요리교실 장소가 협소해서 조를 2개로 나눴으며, 장소는 동일합니다.
마지막 4회 차 프로그램은 퍼스트비앤피로 장소가 다르기 때문에 아래 지도를 참고하셔서 혼선 없이 찾아오시기 바랍니다.
2~3회 차 요리 교실을 진행할 장소 또한 영등포구청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마지막 4회 차 프로그램이 진행될 장소는 국회의사당 근처에 있는 건물입니다.
국회의사당역 1번 출구 통해 도보로 오는데 큰 무리는 없으니, 지도 참고하여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행히 모든 프로그램 장소가 역세권에 위치해서 크게 문제없이 찾아오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등포구 '건강한 밥상' 향후 프로그램 안내
영등포구에서 이번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건강한 밥상 첫 정규 프로그램입니다.
11월까지 추가로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이 열릴 예정이며 신청을 계속 받을 예정입니다.
영등포구에서 향후 진행될 프로그램 안내는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상반기 프로그램의 일정 및 장소는 어느 정도 확정은 되었으나, 하반기 일정은 아직 협의 중인 부분이 많습니다.
추후 공지되는 내용도 포스팅 통해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정규 프로그램과 같이 정규는 3~4회 차에 걸쳐 진행됩니다.
그러나 1회성으로 진행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개최하니,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위 프로그램 통해 신청을 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홈페이지 접속하셔서 신청기간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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